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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디에스시동탄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시설을 시공하고 있는 ㈜단양종합건설이 5일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단양종합건설은 현재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디에스시동탄 고창ESS 제조공장 신축공사를 맡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창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맺은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양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디에스시동탄 고창ESS 제조공장은 오는 10월 공장등록과 사업 시작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창군은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 지역 내 건설·장비·자재 수요 확대와 함께 78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규 단양종합건설 부사장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공장 신축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가 신속하게 처리돼 계획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고창군에 감사드리며, 고창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단양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4 (월)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