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향사랑기부제 고창청소년드론축구단 지원 전달식(고창뉴스) |
군은 22일 군청에서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 운용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6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운용 계획과 2026년 지정기부사업 추진현황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기존 공공플랫폼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및 마케팅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전문 콘텐츠 기반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제도의 저변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은 2026년 지정기부사업인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와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사업’이 올해 1월 모금을 시작해 3월 내 목표액 2,000만 원을 달성하며 조기 모금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부금 전달과 사업비 교부 등 사업 추진 경과도 함께 보고됐다.
김영식 부군수는 “지정기부사업이 많은 기부자들의 참여로 조기에 목표를 달성했다”며 “민간플랫폼 도입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기금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부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