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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당 선관위는 22일 8개 시·군 기초단체장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전주시 조지훈 △군산시 김재준 △익산시 최정호 △정읍시 이학수 △남원시 양충모 △완주군 유희태 △진안군 전춘성 △부안군 권익현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13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으며, 임실군수 후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결선 투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당규에 따라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전북도당은 지난 11~12일 실시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를 확보한 5개 지역(김제 정성주·무주 황인홍·장수 최훈식·순창 최영일·고창 심덕섭)의 후보를 조기에 확정한 바 있다. 이후 과반 득표자가 없었던 9개 지역에 대해 결선을 실시해 이번 결과를 도출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천 결과를 두고 본선 경쟁 구도가 사실상 윤곽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며, 각 지역별 본격적인 선거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