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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만 더불어민주당 고창 가선거구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위해 17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2026.4.17/고창뉴스 |
박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세를 결집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박 예비후보는 ‘거침없이, 흔들림없이 보여드린 그대로 변함없는 믿음’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그간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경험을 강조했다. 특히 현역 군의원으로서의 의정 경험과 지역 내 다양한 사회활동 이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일꾼’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 후보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부회장, 고창군자율방재단장, 고창군축구협회장, 고창읍체육회장, 사단법인 고창밀알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등 다양한 지역 기반 활동 경력으로 지역사회와의 밀착 행보와 생활정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그동안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을 맡고자 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군 가선거구는 경선과 본선에서 다수 후보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구로, 당내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구도가 결정되는 만큼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기호와 순번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박 후보의 기호 '가' 확보 여부와 조직 결집력이 향후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