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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북도당에 따르면 광역의원 1차 경선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기초의원 1차 경선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각각 이틀간 진행된다. 고창군 역시 단수 공천 및 정수가 확정된 일부 선거구를 제외하고 이번 1차 경선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경선은 해당 지역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는 당원의 의사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방식으로, 후보들의 조직력과 당심 확보가 당락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고창지역 경선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기초의원 가선거구(고창읍, 고수, 신림) 출마 예비후보자들, 왼쪽부터 김송철, 박성만, 이경신, 이선덕 예비후보(고창뉴스/DB) |
고창지역은 군수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곧바로 광역·기초의원 경선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가선거구와 다선거구가 복수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번 경선 결과가 본선 판세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창 광역의원 1선거구는 김성수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으며, 2선거구는 김정강·김태환 예비후보 간 경선이 치러진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고창지역 경선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기초의원 다선거구(공음,성송,대산) 출마 예비후보자들, 왼쪽부터 강상원, 오세환, 임정호 예비후보(고창뉴스/DB) |
기초의원 선거구의 경우 가 선거구(3인 선출)는 김송철·박성만·이경신·이선덕 예비후보가 3석을 두고 경쟁한다. 나 선거구(2인 선출)는 고정호·박종열 예비후보가 확정되며 경선 없이 본선에 진출했다.
다 선거구(2인 선출)는 강상원·오세환·임정호 예비후보 3명이 경선을 통해 최종 2명의 후보를 선출하며, 라선거구는 김삼용·조규철 예비후보가 확정돼 역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각 후보자들의 조직력과 당심의 결집력이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제한된 일정 속에서 후보 간 치열한 막판 경쟁과 총력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