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확산 나서
2026.04.29 (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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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확산 나서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작가와의 만남·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고창뉴스]고창군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12~30일)’을 맞아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4월 16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 선포와 함께 분야별 선정 도서 낭독이 진행되며, 청소년 부문 선정작 ‘늪지의 렌’의 최상희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한 줄로 채우는 책 읽는 고창’, ‘손으로 남기는 올해의 책’ 등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그림책 ‘안녕! 작은 곰’의 정호선 작가와의 만남이 열리며, 고창군립성호도서관에서는 ‘너와 나, 우리’, ‘도서관으로 ON 숏폼’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돼 연령대를 아우르는 독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권수 확대와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도 진행돼 이용자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의 책을 통해 군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도서관이 더욱 친숙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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