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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 자율방재단 강풍피해 복구 사진(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지난 9일 강풍 피해 발생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별 대처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강풍으로 ▲시설 파손 4건 ▲수목 전도 4건 ▲지붕 탈거 2건 ▲담장 붕괴 1건 ▲비닐하우스 훼손 8건 등 총 19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안전총괄과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응급복구 추진 현황과 군민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홍보 및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고창군은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응급복구와 후속 복구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피해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광수 과장은 “강풍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한 대응과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