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면소재지 거점기능 강화 기대”
2026.04.29 (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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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면소재지 거점기능 강화 기대”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신림면 주민행복센터가 면 중심지로 이전하며 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고창군은 6일 오후 신림면에서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종팔) 주관으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는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행정 기능을 결합한 고창군 최초의 공공 복합청사다.

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센터는 연면적 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존 외곽에 위치해 노후화된 주민행복센터를 중심지로 이전하고, 공유주방과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다.

또 연계 사업으로 신림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도 추진됐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내구성이 취약한 드라이비트를 철거하는 등 시설을 전면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림면 주민들은 면소재지 중심 반경 100m 내에서 행정·금융·문화·복지·의료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농촌지역에서 핵심 기능을 집약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나은 농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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