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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은 지난달 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함께 고창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재가협회 등 지역 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6일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 첫 현장판매를 진행했다.
‘고창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로,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요일별로 각 마을을 순회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달 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함께 고창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재가협회 등 지역 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형 점빵 차량 제막식과 차량 열쇠 전달, 일일 점빵 매니저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창군은 앞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활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고창동네점빵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주민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