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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산면주가 고창 LB '복분자음'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결과, 과실주 부문에서 배산면주가 고창 LB '복분자음'이 최종 선정되며 전북자치도 대표 건배주로 자리매김했다.
‘복분자음’은 고창 특산물인 복분자를 원료로 만든 과실주로,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바탕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농산물 활용성과 품질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고창 전통주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의 건배주’ 사업은 전북 지역의 우수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9개 시군에서 17개 제품이 출품돼 ▲탁주 부문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정읍)’ ▲약·청주 부문 ‘유유양조의 변산노을(부안)’ ▲과실주 부문 ‘배산면주가 고창LB의 복분자음(고창)’ ▲증류주 부문 ‘비즌양조의 화동원42(남원)’ 등 총 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됏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선정된 건배주를 각종 공식 행사에 활용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판촉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전통주가 도 대표 건배주로 선정된 것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고창 농특산물과 전통주 산업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