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남상공회의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 간담회
2026.04.29 (수)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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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남상공회의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 간담회

세정지원 및 기업승계 지원제도 등 세무정보 설명회

전북 서남상공회의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상공회의소 제공)
[고창뉴스]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는 17일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정읍·고창·부안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남상공회의소(정읍)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고 있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정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제도 등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의견 및 제안으로는 지역 상공인들이 기업 경영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세무관련 애로사항이 제기됐으며, 국세청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과 함께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세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필 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와 내수 부진으로 지역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가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세청의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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