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벚꽃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제4회 고창 벚꽃축제’ 4월 3~5일 개최
2026.04.29 (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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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벚꽃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제4회 고창 벚꽃축제’ 4월 3~5일 개최

고창 벚꽃터널 야간경관(제3회 고창벚꽃축제 자료사진)
[고창뉴스]고창군이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개최한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창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창 벚꽃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봄 축제로 운영된다.
제4회 고창벚꽃축제 포스터

축제 기간에는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를 비롯해 지역 농업 체험을 접목한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가 마련된다. 또 봄 감성을 담은 음악 공연 ‘봄봄봄 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NS 감성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조명과 경관 연출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돼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벚꽃정원을 중심으로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잔디 위에서 휴식을 즐기는 치유정원 캠프닉,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나는 문화도시 팝업로드, 자연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찾는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제3회 고창벚꽃축제 자료사진

이와 함께 인기 가수 박창근, 김희진, 헤이즈, 테이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또 축제 기간 동안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봄꽃과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고창 벚꽃축제는 자연과 문화,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여행지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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