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로 도약”…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 위원 15명 위촉
2026.04.29 (수)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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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로 도약”…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 위원 15명 위촉

2025년 성과 점검·2026년 계획 심의 의결

고창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은 26일 군청에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장인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이문식 문화도시센터장, 이현곤 문화원장, 김현정 공동체지원센터장, 정찬원 대경스틸 대표 등 문화·예술·교육·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사업 4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은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계유산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고창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 모습(고창군 제공)

특히 지난 3년간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고도화 방안이 이번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문화도시 사업이 주민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속가능성 확보와 고창만의 차별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심덕섭 군수는“그동안 쌓아온 문화도시 기반을 토대로 군민의 삶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치유와 회복의 가치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고창이 문화로 성장하고 군민이 문화로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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