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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 임원진 간담회(의원실 제공) |
이원택 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 임원진은 19일 전주시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향후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 조성을 포함한 인프라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협회 측은 파크골프장의 절대적인 부족과 하천 부지 활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시설 관리와 운영 예산 부족, 전국 공인대회 유치가 가능한 장소 부족, 지도강사 육성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북 지역은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고 전국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 규격 구장도 없는 상황이라며 도내 전역에 파크골프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8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함께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 의원이 약속한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약 15만~25만 제곱미터 규모로 축구장 20개에서 35개에 해당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단위 대회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