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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추진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가 11일 무장면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대화를 이어갔다. 무장면 나눔대화에서 심 군수가 주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2026.2.11/고창뉴스 |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무장면 나눔대화는 심덕섭 군수의 고향에서 열린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심 군수는 어린 시절 추억과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향에서 면민들과 다시 마주하니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참석한 주민들도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고향 이야기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무장이 고향인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과 차남준 고창군의원, 조규철 군의원(영선고 출신), 강필구 무장면장, 오수목 사회복지과장 등도 함께 배석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무장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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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추진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가 11일 무장면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무장면 나눔대화에서 서치근 고창군청 기획예산실장이 2025 군정성과와 2026 역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6.2.11/고창뉴스 |
이번 14개 읍면 나눔대화는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군정 운영 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 군수가 올해 군정 4대 추진 방향인 △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 조성을 직접 설명하며 군정 비전을 공유했다.
군은 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어촌 복합도시 특성에 맞춰 농업인·어업인·청년·다문화가정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생활 밀착형 건의가 잇따랐다. 고창읍에서는 스포츠타운과 마을을 연결하는 교량 설치 요청이 제기됐고, 신림면에서는 노후 마을회관 안전진단 필요성이 건의됐다.
이 밖에도 관광자원 개발, 인구 유입 정책,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설치, 주차장 조성, 하수처리시설 정비 등 총 18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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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추진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가 11일 무장면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대화를 이어갔다. 무장면 나눔대화에서 심 군수가 주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2026.2.11/고창뉴스 |
심 군수는 건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하며 군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담당 실·국장과 과장이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품 행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나눔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