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수리시설개보수 7개 지구 예산 55억 확보…영농기반 정비 본격화
2026.04.29 (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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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수리시설개보수 7개 지구 예산 55억 확보…영농기반 정비 본격화

수동·산정·고수·라성 등 7개 지구 대상…재해예방·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대
윤준병 의원 "농업기반 시설 정비 예산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윤준병 국회의원(고창뉴스/DB)
[고창뉴스]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 11일 2026년도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예산 총 111억3,800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 중 고창 지역 7개 지구에 55억1,900만 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윤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예산이 확보된 고창 지역 대상지는 ▲수양 ▲구암 ▲궁산 ▲수동 ▲산정 ▲고수 ▲라성지구 등 7개 지구다.

특히 올해 신규지구로 선정된 ▲수동지구(총사업비 36억6,300만 원) ▲산정지구(9억 원) ▲고수지구(8억2,000만 원) ▲라성지구(5억5,000만 원)에는 국비가 새롭게 투입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저수지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정읍·고창 전체 사업지구의 총사업비는 522억3,600만 원 규모로,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영농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윤준병 의원은 “지난 1월 고창지역 배수개선 예산 272억 원 확보에 이어 이번 수리시설개보수 예산까지 반영되면서 지역 농업기반 정비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영농기마다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과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고창 지역 농업 인프라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재해 대응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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