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무료 셔틀버스 운행
2026.04.29 (수)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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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무료 셔틀버스 운행

고창군,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안내(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무료 셔틀버스 확대 운영에 나선다.

고창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창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며, 환급은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내 고객편의시설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설 명절을 앞둔 기간 동안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매일 운행한다.

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과 외지 방문객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동시에 적용돼,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상품권 할인 구매와 환급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무료 셔틀버스 매일 운행에 더해 고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까지 더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체감 혜택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회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명절 장보기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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