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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 공음면 '자비의 쌀' 기탁.(공음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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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 아산면 '자비의 쌀' 기탁.(아산면 제공) |
[고창뉴스]선운사는 6일 공음면(면장 김애숙)과 아산면(면장 정재택) 주민행복센터에 각각 사랑의 쌀 1000㎏씩, 총 2000㎏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경우 주지스님을 대신해 부주지 운천스님과 성종스님이 직접 공음면과 아산면을 찾아 쌀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새해가 되어 자비의 쌀이 도착했다”며 “선운사에서 공음면에 1000㎏의 쌀을 기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특히 운천 스님과 성종 스님께서 손수 쌀을 가지고 오셔서 더욱 뜻깊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자비의 쌀을 공음면 구석구석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골고루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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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 아산면 '자비의 쌀' 기탁.(아산면 제공) |
경우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운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쌀 기탁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고창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대표적인 수행 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