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면보건지소 신축…“농·어촌 맞춤형 보건사업으로 28년 만에 부활”
2026.04.29 (수) 14:16
검색 입력폼
탑뉴스

상하면보건지소 신축…“농·어촌 맞춤형 보건사업으로 28년 만에 부활”

고창군 상하면보건지소 신축 준공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상하면에 지역주민의 건강 돌봄을 위한 보건지소가 28년 만에 재건되어 새로운 보건의료 거점으로 거듭났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면보건지소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상하면보건지소는 면민들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농·어촌 맞춤형 모델로, 총사업비 15억8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359.97㎡ 규모로 건립됐다.

앞서 상하면에선 1998년 상하, 해리, 심원을 통·폐합한 ‘해리통합보건지소’가 설치되면서 기존의 보건지소가 폐지됐다.

상하보건지소는 앞으로 내과, 한방 진료는 물론, 지역맞춤형 보건사업과 예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군수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한 보건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고창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키워드 관련기사키워드 : 상하면보건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