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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고창모양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고창군 제공) |
이날 공연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장, 김성수 도의원, 이선덕 군의원, 이현곤 고창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부모,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선사하는 음악의 향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은 ‘환희의 송가’(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와 ‘위풍당당 행진곡’ 등 총 6곡으로 구성돼, 세계 각국의 음악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창 모양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고창군 내 초등학교 3~6학년생 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악기·관악기·타악기 등 13개 파트로 주 2회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특히 단원들은 매년 재능기부 연주회, 교류 공연, 정기연주회를 통해 음악적 기량을 높이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아름다운 화음을 위해 노력한 단원들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선율이 고창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