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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고창방문(고창군 제공) |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벼멸구의 급속한 밀도증가로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도 고온의 영향으로 벼멸구가 날아오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10일정도 빨라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9월 현재 고창군 피해상황은 벼별구 발생은 아직까지 신고되지 않았지만 애멸구와 힌등멸구가 발생했다.
피해 면적은 지난 7월 기준 38ha 예찰 면적 중 힌등멸구가 15ha, 애멸구 19ha로 나타났으며 8월 조사에서는 4.5ha면적 예찰 중 힌등멸구 0.4ha, 애멸구 0.5ha가 발생해 조사면적의 10%에서 병충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일 고창군을 방문하고 각 지역의 예찰과 방제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 청장은 지역 농업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벼 재배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 어려움을 들었다. 또 농촌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긴급 공동 약제 지원 , 민·관 합동 예찰 및 중앙-지방 합동 예찰 추진 등을 통해 벼 병해충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