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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구시포 해수욕장(고창뉴스/DB) |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7월10일 개장이후 약 40일간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1만 774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5%가 증가한 3,678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동호해수욕장은 올해 8,355명이 방문해 지난해 비해 약 300여명이 줄었다.
고창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성수기이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7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자체 점검반 3개 조를 편성해 주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또 안전시설·장비 관리, 안전관리요원 운영상황, 폭염 대응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 결과, 개장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창군은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을 게첨하고 주의사항을 담은 안전정보를 고창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오태종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장기간 폭염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도 깨끗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 해수욕장을 목표로 2025년 해수욕장 개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