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나들목공원에 황톳길·생태놀이터·유아숲체험원 조성…군민 힐링공간으로 주목
2026.04.29 (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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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나들목공원에 황톳길·생태놀이터·유아숲체험원 조성…군민 힐링공간으로 주목

고창군은 1일 오후 나들목공원 광장에서 나들목공원 황톳길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나들목공원에 맨발 황톳길, 어린이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군민을 위한 복합 힐링공간을 완성했다.

고창군은 1일 오후 나들목공원 광장에서 나들목공원 황톳길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총사업비 9억 원이 투입돼 습식 황톳길 70m, 건식 황톳길 547m 등 총 617m 규모로 꾸며졌다. 더불어 화장실, 신발장, 먼지털이 일체형 세족장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생태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자연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게공간을 갖췄다.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창 나들목공원유아숲체험원(고창군 제공)


‘유아숲체험원’은 총 6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되었으며, 25명의 교육생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관내 유아들이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정서 함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창 나들목공원이 휴식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세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즐기고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