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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창군이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초고령사회, 활력 넘치는 시니어 라이프 in 고창’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북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7월 23~24일 이틀간 열렸다.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가 총 401개 정책을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복지보안관 제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일자리 다양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도는 마을 활동가를 복지보안관으로 지정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또 ‘마을주치의사제’와 ‘1천원 택시 확대’, ‘경로 목욕·이·미용비 지원’ 등 실질적 체감 복지 확대 정책도 함께 소개돼 고창형 복지모델의 실효성과 독창성이 인정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과 신규 복지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80개 공약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