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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20만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거리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다.
19일 오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서울 관악·마포·성북·송파구 및 부산 동래구, 경북 상주시 등 자매결연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농촌인력 우호협력국에서도 축하사절단을 파견했다.
내·외빈들의 축사와 고창이 자랑하는 보리로 만든 보리떡케이크 커팅식으로 기념식을 진행 후 식후 행사로 군민들과 함께 보리밭 사잇길 걷기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올해 청보리밭 축제는 앞으로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봄바람에 파릇하게 흩날리는 청보리밭과 K-영화, 드라마가 함께 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폭싹 속았수다’, ‘도깨비’ 등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인기 콘텐츠 촬영 장소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의상대여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축제장 내 음식점 위생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내 신고센터, 식사류 및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한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4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고창에서 맘껏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