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마련
2026.04.21 (화) 10:33
검색 입력폼
주요행사

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마련

2026년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수상자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10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고창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 1대·6대 회장을 지낸 황귀선 전 회장(상하면)과 군연합회 김상현 재무(아산면)가 중앙 및 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고창 농업 발전과 군정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읍·면 우수회원 14명이 군수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 임원단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농특산품 상호 교환식을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더욱 넓혔다.

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옥 회장은 “농촌지도자는 고창 농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라며 “회원 간 정보와 기술을 적극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고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키워드 관련기사키워드 : 고창군 농촌지도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