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 실시…신뢰도 향상 기대
2026.04.29 (수)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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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 실시…신뢰도 향상 기대

고창군이 주요정책의 부패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정책(사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를 실시한다. 고창군 신규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서약식(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이 주요정책의 부패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정책(사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는 고창군의 주요정책 수립 시, 특혜나 부정수급 등 부패위험요인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꼼꼼히 따져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업무 담당자들은 부군수 이상의 결재 시 신규 정책에 대해 부패위험성 사전점검표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정책(사업)의 △특혜발생 가능성 △부정수급 가능성 △이해충돌 가능성 △재정누수가능성 △적극행정여부를 검토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전북특자도 유일)’을 달성하며 청렴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심덕섭 군수는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의 실시를 통해 군의 주요 정책을 결정할 때 부패유발요인에 대해 한번 더 숙고하게 함으로써 행정의 청렴성을 확보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1등급 고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