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15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6급 이상 팀장급 공무원과 기업을 1대1로 매칭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가 운영 중이다.
전담 공무원이 월 1회 이상 직접 기업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지속해서 소통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업이 공장 설립 시 겪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허가를 신속하게 지원해 주는 ‘공장설립승인 인허가 신속처리지원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원단은 공장설립 승인 인허가 민원 접수 전 소관 부서별 업무담당 회의를 열고, 관련법을 검토해 법정처리기간 내에 보완을 요구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보완을 전제로 한 공장설립 인허가 조건부 승인을 적극 활용하는 등 기업이 공장설립 초기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가 기업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2025년에는 고창군 기업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의 특별한 도시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