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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서 체류형농업창업교육 수료생 25명, 새내기농업학교 수료생 40명이 각각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농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제공한다. 9개월(3~11월)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마련되어 있는 체류형 숙소에 머물며, 교육생들이 실제 귀농 생활을 체험하고,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새내기농업학교는 고창군에 정착한 지 5년 이내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9개월 동안 기초적인 농업지식과 실무 교육을 통해 귀농 입문을 돕고 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새내기농업학교는 총 14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지난 6년간 155세대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97세대 167명이 고창에 정착했다. 올해도 체류형 교육생 30세대 중 20세대 30명이 고창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태 부군수는 “이번 수료생들의 열정과 성실함 덕분에 이번 기수의 교육이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농업창업교육과 새내기농업학교가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