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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고창가족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은 초기입국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추석의 유래와 의미, 추석에 하는 활동,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과 한국의 차 문화를 함께 배워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한복을 처음 입어보는 결혼이민자들은 옷고름 매는 법을 몰라 당황하기도 했지만 예쁜 한복을 입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또 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큰절을 할 때는 강사의 지도로 예절 교육이 진행됐다.
다례시간에는 한국의 차 문화를 배우고 송편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고창군가족센터 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 30세대에 추석선물세트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추석맞이 예절교육과 다례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친숙함을 느끼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추석선물을 전달함으로써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2 (월)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