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최준열 농업기술원장, 서경원 과채연구소장, 수박시험장 연구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고창형 스마트팜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업 현장과 스마트팜 이해가 높은 도 농업기술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는 스마트팜 단지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에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한 기술 분야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성송면 판정리 일대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165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단지조성과 시설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스마트팜 진입장벽을 낮춰 열정과 의지가 있는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고창형 스마트팜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과 고창으로 귀농·귀촌해 첫 농사를 하려는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