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공연은 1894년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과 꽹과리만을 들고 농민군 선봉에 섰던 재인(才人)부대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연으로 고창군 주최, (사)동리문화사업회 주관,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 고창군지부가 후원한다.
공연은 △새로운 세상으로 일어나라 △재인부대의 함성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4장으로 구성됐다.
만정 김소희 명창의 전라도 산타령을 개사한 '전라도 아리랑'이 우리네 고달픈 삶에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함께 그 꿈을 이루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지만, 동리국악 테마공연을 통해 우리의 소리를 감상함으로써 이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관객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개인 손 소독 및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특별방역 및 주기적 환기, 객석 거리두기 시행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된다.
선착순 무료(객석 거리두기 객석 170석 오픈)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2 (월) 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