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나서…관내 31 축산농가 점검
2026.04.29 (수) 21:35
검색 입력폼
탑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나서…관내 31 축산농가 점검

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내 농가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질병발생 동향 파악과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 안내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가 전담공무원 31명을 동원해 주요 임상증상(고열, 충혈, 청색증 등)에 대한 전화예찰과 문자메시지, SNS로 농가 차단방역 등 홍보를 강화한다.

또 흥덕면 거점소독시설도 상시 운영해 축산관련 차량의 빈틈없는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창군은 관내 양돈농가 31호에 대해 하반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점검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해 사육시설 내 차량진입 통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태 축산과장은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 유입방지를 위해 농장 소독요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 위생관리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