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나서…관내 31 축산농가 점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8월 13일(금) 12:09
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내 농가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질병발생 동향 파악과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 안내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가 전담공무원 31명을 동원해 주요 임상증상(고열, 충혈, 청색증 등)에 대한 전화예찰과 문자메시지, SNS로 농가 차단방역 등 홍보를 강화한다.

또 흥덕면 거점소독시설도 상시 운영해 축산관련 차량의 빈틈없는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창군은 관내 양돈농가 31호에 대해 하반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점검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해 사육시설 내 차량진입 통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태 축산과장은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 유입방지를 위해 농장 소독요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 위생관리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6288241827450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9일 22: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