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휴관 장기화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물품과 예방수칙을 마련한 경로당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인원은 정원의 50% 이내로 제한하며 경로당 내 취사는 전면 금지된다.
앞서 지난달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도 프로그램 참여인원을 15인 이하로 제한해 재개관했다.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식당도 문을 열었다.
시설 재개관을 통해 그간 경로당 휴관과 복지관 운영축소로 집에만 머무르던 군민들이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들의 ‘돌봄공백’도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한규 사회복지 과장은 “시설의 방역상태를 주기적으로 지도 점검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운영기간 중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이용자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