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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거리가 2㎞이상이며,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운행시간이 등·하교 시간과 맞지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들이다.
통학택시를 이용할 때마다 택시요금 중 학생이 500원만 내면 그 외 요금을 군에서 보조해 준다. 이용요금이 버스요금과 같고 택시 운행시간도 등·하교 시간과 맞출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올해는 중·고등학교에서 100명의 이용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토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중·고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통학택시를 지원하고 있다”며 “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통학택시 외 행복콜택시, 행복버스 등 맞춤형 교통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에도 통학택시 22대를 운영하며 관내 18개학교, 중·고등학생 111명을 지원한 바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