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재단에 따르면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에서 500만원을, 성내면 김양기씨가 100만원을 고창인재키우기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양기씨는 “지역사회와 고창군 인재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부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훌륭한 인재들이 원하는 뜻을 펼쳐 사회에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건 조합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리 산림조합에서 고창 인재 발전을 위해 작은 뜻이나마 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학생들 모두 건강하게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고창 인재들이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좋은 교육과 다방면의 지원으로 고창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