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저소득층 발굴과 지원을 통한 탄탄한 사회안전망 운영 등 기초생활보장사업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2500세대 저소득층에게 23억원의 한시생활지원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조기 발급했다.
또 상반기에 90%이상의 사업비가 지역 상권에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실적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 식당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아동이 있는 다자녀,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외식이 어려운 가정 52가정 185명을 추천받아 외식쿠폰 사업을 지원했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장보기에 어려움이 많은 저소득 장애인가족과 노인 가족 40세대를 직접 찾아 밑반찬과 생필품 등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틈새 전략 등이 이번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았다.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제도적 한계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을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적극 구제하는 등 기초생활보장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