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9일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
2026.04.29 (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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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군, 19일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

고창군이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와 공동으로 이달 19일 고창읍 신월리 호암마을에서 제4회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생태관광 페스티벌의 주제는 운곡습지마을 주민과 고창군민이 함께하는 ‘오베이골 동무들아 모두 모여라!’로, 습지마을 주민, 관광객, 관련 단체들이 모여 운곡람사르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전을 약속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난타공연으로 시작해 아산초, 대아초 학생들의 악기연주와 댄스공연, 판소리 보존회의 민요 메들리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또 고창람사르갯벌센터와 새만금지방환경청 협조로 토피어리 만들기, 조개슈링클스 만들기,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오베이골 토요장터에서 판매하는 운곡습지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키우고 만든 농산물도 판매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생태관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행하기 좋은 계절, 원시 자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고창운곡람사르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