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러시아프리모르스키 방송교향악단으로 창단한 러시아퍼시픽심포니는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보로딘, 글린카 등 러시아 거장과 베르디, 푸치니 등 대 작곡가들의 오페라 작품을 매주 2회 정기 연주하며 수많은 음반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 국제 파 이스턴 스프링 페스티벌, 국제 라흐마니노프 페스티벌, 그레이트 베토벤 프로젝트 등을 주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러시아 대표 교향악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 ‘흘러간 100년의 명곡’에서 아나톨리 스미르노프의 지휘로 러시아 춤곡 차이콥스키의 눈꽃소녀 중 ‘음악가의 춤’, 윌리암스의 쉰들러 리스트 중 ‘천사의 자장가’, 헝가리 춤곡 ‘몬티 차르다쉬’, 발레음악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 바바자니안의 ‘녹턴’ 등을 들려준다.
2부 ‘흘러간 100년의 노래’에서는 예술감독이자 지휘자 강민석이 지휘봉을 잡아 만정 김소희 명창이 작곡한 신민요 ‘상주아리랑’, ‘들국화’ 등을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러시아퍼시픽심포니가 함께 한다.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와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회원 20% 할인)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2 (월) 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