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는 조선 단종 원년(1453년)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호남과 제주도민이 힘을 모아 축성한 읍성으로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매년 열리고 있는 고창의 대표축제이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조선시대 읍성을 지키던 군사들의 교대의식인 수문장 교대의식과 시간을 알리던 경점시보의식 등을 재연하며, 현대병영문화체험, 활쏘기, 전투식량 시식 등 병영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모양성내에 위치한 객사와 작청, 향청, 옥사 등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다도체험, 옥사체험, 전통혼례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경찰 싸이카·과학수사체험(전북경찰청), 영어체험축제 및 청소년락페스티벌(고창지원교육청), 성황제(고창향교), 답성놀이(JCI), 경로효잔치(보릿골적십자봉사회), 육군군악대공연(35사단)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고창군과 고창모양성 보존회는 고창모양성제를 우수축제로 진입하도록 특색 있고 다양 프로그램으로 군민은 물론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