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화재청 '2017 문화재 야행' 사업 선정
2026.06.10 (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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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군, 문화재청 '2017 문화재 야행' 사업 선정

고창군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17년 문화재 夜行’ 사업에 선정됐다.

4일 국회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정읍·고창)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역사·문화자원과 야간프로그램을 융합한 ‘문화재 야행’ 사업에 고창군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고창농악시연', '성곽 길 답사', '고을현감 행차' 등 관광과 체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가칭 고창야행)을 마련해 내년 4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유 의원은 “이번 ‘고창야행’의 선정으로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청정 자연생태 보전지역, 문화재 보고의 고장으로서 고창군에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