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찰은 수도연구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고품질 쌀 생산에 저해가 되는 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한 결과 7월 현재까지 멸구류 발생밀도가 높았고 또 종자소독을 소홀히 한 일부 필지에서 벼잎(이삭)선충 피해가 관찰됐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방제가 중요하며 특히 혹명나방은 어린벌레 때 방제를 못할 경우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벼 잎을 돌돌 감싸는 피해 잎이 1~2개 보일 때 즉시 방제를 해야 한다.
또 벼멸구와 이화명나방 방제시에 목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 예방을 위한 적용 살균제도 살포해야 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창군의 특성화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이 되는 깨끗한 들판 조성과 쌀 생산 안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벼 병해충 합동예찰과 더불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과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단 운영 등 고품질 쌀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