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고창군 인구정책팀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로 ‘국무총리상’
2026.09.20 (일)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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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고창군 인구정책팀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로 ‘국무총리상’

기부자가 공감하는 지정기부사업·특별이벤트로 참여 확대
행안부 장관상·활력고창상 이어 연이은 성과…“고창과 인연 맺는 기부문화 만들 것”

[고창뉴스]고창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노력이 잇따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연 고창군청 인구정책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박지연 팀장은 지난 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박 팀장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특별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에 머무르지 않고 고창의 특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고창만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은 각종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고창군 인구정책팀은 지난해 열린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에는 고창군 ‘활력고창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 팀장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의 인구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창 알리기 등으로 확장해 온 고창군의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지연 인구정책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창을 응원하고 고창과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창의 농특산품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답례품 및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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