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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이장단협의회(회장 이간선)는 25일 고창읍성 일원에 자리한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찾아 현장탐방을 진행했다.(공음면 제공) |
고창군 공음면이장단협의회(회장 이간선)는 25일 고창읍성 일원에 자리한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찾아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음면은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시작을 알린 무장기포지(구수마을)가 있는 곳으로, 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 곳이다.
이장단은 이날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모양갤러리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고창의 역사와 판소리,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특히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고창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간선 협의회장은 “평소 익숙하게 접했던 고창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직접 둘러보면서 그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장들이 먼저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고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이번 탐방이 이장들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공음면의 발전은 물론 고창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6 (수) 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