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임시터미널에 ‘폭염 안전쉼터’ 운영…군민 쉼터 마련
2026.08.24 (월)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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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임시터미널에 ‘폭염 안전쉼터’ 운영…군민 쉼터 마련

얼음물·아이스크림 무료 제공…25일까지 취약계층 폭염 대응 지원

고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옥)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군민과 방문객들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안전쉼터’를 운영하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고창뉴스]고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옥)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군민과 방문객들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안전쉼터’를 운영하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이달 25일까지 고창임시터미널에서 ‘폭염대비 시원한 안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쉼터에서는 얼음물과 이온음료, 아이스크림,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북은행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터미널 이용객뿐 아니라 환경미화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에게도 생수와 냉방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전북은행 기탁금 전달식에는 고창사랑회, 대한어머니회 전북지구 고창지회, 고창군 새마을부녀회,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고창군 재향군인회, 인체상응반응요법회, 고창스포츠클럽 여성자원봉사단, 생활개선회 고창군연합회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옥 센터 이사장은 “전북은행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 그리고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안전쉼터 운영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폭염 대응과 재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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