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으로 건강한 조직 만든다”…부안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2026.08.24 (월)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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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건강한 조직 만든다”…부안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직원 33명 참여…근무환경 개선·권익 향상·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부안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 출범(부안해경 제공)
[고창뉴스]부안해양경찰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휘부에 전달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이끌 직장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승원)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부안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가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장협의회는 기관장과 직원 사이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기구다.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능률 향상,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고충 처리 등에 관한 의견을 모아 지휘부와 협의하게 된다.

이번 부안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에는 모두 33명의 직원이 가입해 활동에 뜻을 모았다.

초대 협의회장에는 김연중 경감이 선출됐다.

김연중 초대 협의회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직장협의회는 앞으로 소속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지휘부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근무환경을 파악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연결하고, 조직 내부의 합리적인 소통과 협력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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