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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고창뉴스/DB) |
민주당 전북도당은 8월 15일 오후 4시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윤 의원의 차기 전북도당위원장 선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는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정기당원대회에서는 도당당원대회 의장단 선출과 윤준병 후보의 정견 발표, 투표 경과 및 개표 결과 발표 등이 이어진다.
윤준병 의원은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과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당선자는 정기당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통해 향후 전북도당 운영 방향과 당원들과의 소통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부터는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북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도 열린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전북 당원들을 대상으로 정견을 밝히며,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9일 현재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모두 합산하면, 김민석 후보가 46.01%(9만 5821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정청래 후보(9만 2735표, 44.53%)와는 1.48%포인트(3086표) 차로 박빙이다.
또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선 최민희 후보가 합산 득표율 20.28%(8만 4466표)로 1위를 지켰다.
뒤이어 박선원(6만 9734표, 16.74%)·한민수(5만 9953표, 14.39%)·서미화(5만 9327표, 14.24%)·김용(5만 2704표, 12.65%) 후보가 당선권을 유지했다. 6위는 이성윤 후보(4만 9497표, 11.88%), 7위는 임미애 후보(3만 7797표, 6.67%), 8위는 김영호 후보(1만 3064표, 3.14%)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정기당원대회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 전북지역 당원들의 결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정기당원대회는 당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장”이라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당원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4 (월)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