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이 5일 소금사탕 100박스(400만원 상당)를 고창군에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
해리농협과 전북은행은 5일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건강관리 물품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이날 해리농협은 소금사탕 100박스(400만원 상당)를, 전북은행은 여름이불과 팔토시 등이 담긴 쿨키트 60박스(300만원 상당)를 각각 고창군에 전달했다.
해리농협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전북은행이 5일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쿨키트 60박스(300만원 상당)를 고창군에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
전북은행도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쿨키트를 마련해 나눔에 동참했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리농협과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4 (월)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