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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 특강(연구원 제공) |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는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세훈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ESG의 개념과 글로벌 동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지방 공공기관의 정책과 사업, 조직 운영 전반에 ESG 요소를 접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성과관리(BSC) 체계에 ESG 요소를 반영하는 실무적 접근 방법과 함께,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경영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난해 한국ESG학회로부터 지방 공공기관 ESG 대상(사회 부문)을 수상한 사례를 소개하며, ESG 기반 경영의 실제 성과와 적용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세훈 센터장은 “지역 공공기관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전북지역 공공기관의 ESG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행정 혁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원의 사례가 전국 지방공공기관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8:11












